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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이란 법적 측면에서 재해구호법(법률 7261호)에 의하면, “구호는 자연재해대책법 제2조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재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2)”고 규정하고 있으며, 사전적으로는 구호가 재해나 재난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 보호하는 것을 의미하는(표준국어대사전, 2005)점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 특히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병자, 부상자 등을 도와 보호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재민은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로 말미암아 어려움에 처한 사람 또는 그 피해를 입은 자라 할 수 있다.


특히, 재해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 제3조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재난과 같은 의미로 혼용되고 있으며, "재난"이라 함은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으로서 다음 각목의 것을 말한다(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 §3①). 가. 태풍, 홍수, 호우(豪雨), 폭풍, 해일(海溢), 폭설, 가뭄, 지진, 황사(黃砂), 적조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나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화생방사고, 환경오염사고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사고로 대통령령이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 다.

에너지, 통신, 교통, 금융, 의료 , 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와 전염병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그것이다.


오늘 날에는 재난의 피해 규모가 크고 기간이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하게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 보호하는 것이 전부라고 하기 어렵다. 따라서 일상에서의 불우이웃돕기와는 다른 재해복지의 관점에서 장기간에 걸쳐 이재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요구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난피해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구호서비스의 유형은 주로 금전적이고 물질적 차원의 지원에 국한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보다 전문화되고 구체적이면서 실용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요구된다. 따라서 장기구호의 일환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비금전적이면서도 비물질적인 서비스, 예를 들면 재난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 의료서비스, 상담서비스, 교육서비스 등의 사업을 펼칠 필요성이 있다.